12시가 넘어서 655일째에요
사실 별 의미 없는데... 그냥 그렇다구요 ㅋ
근데 여친은 회사 엠티갔어요 심심하네요...
ps. 여러분 안생길거 같죠? 다 생겨요~ 말 한마디 꺼낼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생깁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2시가 넘어서 655일째에요
사실 별 의미 없는데... 그냥 그렇다구요 ㅋ
근데 여친은 회사 엠티갔어요 심심하네요...
ps. 여러분 안생길거 같죠? 다 생겨요~ 말 한마디 꺼낼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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