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방 가면 할만한 게임이 없다 보니 마구마구만 켜두고,...넉놓고 소설만 읽었더랫죠..
그러다 예전에 하다 접은 아틀란티카를 다시 할까 하고 당골 피시방 제 지정석(?) 4자리에.. 사장님께 부탁드려 설치하고 아까 출근전에 두시간 가량 했네요.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겟지만 서도.. 금방 예전 감 찾지 않을가 싶어요.
혹시 문피아에도 아틀란티카 하시는분 계신가요?
전 리스본 섭에서 합니다. 닉넴은 " 만세 " 이구요..ㅋ
혹 하시는분 닉좀 알려줘요 아니면 아틀란티카 같이 해보실분~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