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대세를 아는 사람이예요.
눈병 걸린 환자라고도 하죠.
감기에(이건 냉방병, 어지간히 에어컨 틀어야 되는데...키면 끄기 귀찮아서.) 과일 깍아 먹다 손가락 반 잘라 버리고 이제는 유행 좀 타겠다고 눈병 걸렸어요.
제가 우는게 우는게 아니죠. 회사분들은 왜 울어?라고 물어 보고 한 쪽 눈은 제대로 충혈 되고 이물감에...(눈병 증상 다 나오던.)
그래서 병원 갔더니 휴가 중. 그래도 2차 시도 끝에 안약 타왔어요. 근데 안약 넣으면 따갑네요..; 이게 독해서 그런가??
병원 가기 귀찮아요.
덧.핸드폰 변경 했어요. 스마트폰이 아니라 귀찬아도 변경함. 전(?)에 쓰던 것보단 괜찮은 듯?? 겉모양은 쓰다보면 맘에 들겠죠. 전번 바꾼지 2달만에 핸드폰도 변경 했네요.
덧.요즘 먹는 거 보면 파산 직전의 위기감이 느껴져요. 특근 열심히하고 있는데 그래도 불안한 이유는 뭔지..;
덧.냉방병 조심하시고 비피해 덜 받기 바라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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