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상장 안할 것 같은데.. 미래에 할지는 모르겠지만..
투자한다면 좀 말릴 것 같네요.
현재 문피아 포지션이 지는 해와 마찬가지죠. 현재는 신인발굴 정도의 수준.
그래서 새로운 소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긴 하죠. 다양성이라는 면에서는 괜찮긴 하죠.
단지 말그래도 지는 해. 여기 노땅들이 많음. 20대의 유입이 적다는 것.
옆에서 앞서 나가면 따라가야하는데, 마이웨이.
지금 제가 생각하는 혁신할 꺼리들도 많이 생각남. 근데 문피아는 어느 하나도 안함... 방목형이랄지. 점점 옆집과의 매출격차가 심해지면 여기서 쓸 작가는 없겠죠. 저도 한때는 열정적이었는데 지금은 포기상태. 절대 변하지 않음. 그러므로 미래는 이미 결정되어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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