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다...
보통 헌터물에서 헌터가 선망을 받는 이유이자 사람이 되고 싶은 모습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가끔 전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럼 권력이 강한 사람은 힘이 쎈가?'
그건 아닙니다.
즉 강하다라는 것이 권력과 돈이 따라오기 때문에 좋다는 건데,
힘만이 전부가 아니라 다른 요소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물리적인 '강함'과 사람들의 '인정',
그리고 앞에서 말했던 것들이 진정 인간의 삶에서 가장 얻고 싶은 것일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강하다라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