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전생 아서
공물 바치고 대마법사
최근에 이 3개를 추천게시판에서 보고 재밋게보는데
이런 중세 시골마을에서 소소하게 기반을 다지는 내용들이 흥미가 가는데 비슷한 내용들 있나요?
아예 판타지적 요소 없는 현판이나 대체역사느낌은 좀 재밋가 없고 초장부터 너무 전개가 빠르면 몰입이 힘들다고 해야하나
강철의전사나 위자드스톤도 재밋게 봤었는데 이런느낌의 소설들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한전생 아서
공물 바치고 대마법사
최근에 이 3개를 추천게시판에서 보고 재밋게보는데
이런 중세 시골마을에서 소소하게 기반을 다지는 내용들이 흥미가 가는데 비슷한 내용들 있나요?
아예 판타지적 요소 없는 현판이나 대체역사느낌은 좀 재밋가 없고 초장부터 너무 전개가 빠르면 몰입이 힘들다고 해야하나
강철의전사나 위자드스톤도 재밋게 봤었는데 이런느낌의 소설들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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