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게임>>애니>> 장르소설

꽤나 장문의 글을 썼다가 다 지우고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우리나라에서 판타지소설을 본다는 것은 굉장히 저급한 취미를 즐기는 사람으로 인식되기 쉽다는것.

왜 저급한 사람으로 취급되느냐는 90%이상의 작가가 저급한 이야기를 써내려가기 때문에.

그 이야기의 주 소비층의 나이가 어리기때문에.

대중적인 공감대형성이 불가능하기때문에.

돈이 안되기때문에.

[머저리]

r그래서 결론은 뭔가영?

[유주]

ㅋㅋㅋ

[[탈퇴계정]]

틀렸는데
게임>>영화 ㄲㄲ.
이 시장은 레드오션입니다. 당연히 돈이 안되겠죠. 하지만 그것도 상위 몇 %에겐 우숩죠.
잘 나가는 사람들은 고물상해도 잘나갑니다 ㅇㅇ.

[조폭병아리]

인식만 따지자면 영화>>게임이 맞지요
남녀가 데이트 하는데 게임방 갑니까 영화보러 갑니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