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다봤네요.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읺은 드라마입니다.
그냥 2화까지가 제일 잼슴
이 드라마는 제목을 데이비드 바드라 지었어야햇음
인물의 심리에만 집중한 것 같음.
엑션쥐꼬리 벼룩만큼 나오구요.
결말도 그지같아서 화장실가서 뒤 안ㄷ닦고 나온 기분입니다.
내용도 3화부터 산으로가는 것 같음.
어느 보디가드가 보호대상이랑 붕가붕가함.
결론적으로 재미없다고 느낀게 마지막에 pc묻은 소설이라 느껴졌을때.... 위에 결말이 재미없다 그랬는데 보디가드라는 말에 걸맞게 결말이 안났어요. 살짝 묻었음... 별생각없이 보다가 마지막장면보고 띵햇어요. 저게 뭔 개소리냐하고
주인공은 아이큐 150에 해병대 10년복무라고 야부리털더니 부각되는 장면은 하나도 없는게 큰몫했구요.
암튼 추천하고 싶지 않은 드라마네요.
제목이 바드였으면 한번은 볼만한그라마라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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