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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고사리동
작성
10.06.03 20:41
조회
1,068

뭐 ㅋㅋ 제목은 한 방 터트릴 기세지만..

앞으로 정담에 뻘논란글은 올리지 말아야지... 그런 교훈을 얻었습니다. (솔직히 선거날만 해도 정치글 도배였는데, 기준은 그냥 정담지기님이 얼마나 시간이 남아서, 컴을 잡고 있느냐.인듯..ㅋ)

그런데 저는 붉은색으로 큼직하게 제 닉네임이 표시되는 것을 보니 흐뭇해지는건(나도 유명인이군..같은 인터넷 우월감..ㅋㅋ.... 오늘 너무 심심해서인가봅니다..ㅎㅎ)

메탈기어솔리드3를 1시간전에 막 깻거든요.

점심때, 더 퓨리를 죽이고

밥먹고 오후쯤에 볼긴 대령을 죽이고

그리고 더 보스를 없애고.. 엔딩....

ㅋㅋ

플2밖에 없어서 메기솔4는 못하지만, 닷핵123 가 아직 남아있고, 오로치 마왕재림도 있으니. 릴렉스하고 일요일까지 플2 정주행 해야 겠네요..ㅎㅎ 다음주부터는 기말고사니...


Comment ' 18

  • 작성자
    Lv.12 오크가면
    작성일
    10.06.03 20:42
    No. 1

    흐흐흐
    가랏 정담지기 너로 정했다.~~
    2차 경고 공격~~
    피카피카~~(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6.03 20:42
    No. 2

    고사리동님 탈퇴는 항상 예정이라는 소문이 있던데....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사리동
    작성일
    10.06.03 20:42
    No. 3

    오크가면님.. 설마요....설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오크가면
    작성일
    10.06.03 20:43
    No. 4

    우오~~예언자 고사리동님
    저의 글을 예언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오크가면
    작성일
    10.06.03 20:43
    No. 5

    아싸 저 글 앞에 있어는데,,
    예언자의 신분을 숨기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사리동
    작성일
    10.06.03 20:44
    No. 6

    고3의 다짐으로 옛날에 9000의 내공을 잃고 탈퇘했다가, 3일뒤 재가입했는데, 0점부터 시작해서 급허무해졌죠. 그래서 탈퇴 재가입을 의무화 하려고 했는데, 또 내공 쌓아논게 아까워서.. 오늘부터는 그냥 계속 쓸랍니더..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고사리동
    작성일
    10.06.03 20:46
    No. 7

    오크가면 님, 제가 님 댓글보고 댓글을 달았는데, 댓글달고 나니, 님댓글은 사라졌죠. 그래서 제 댓글도 지웠는데, 지우고 나니, 다시 님 댓글이 달려있었어요. 그래서 3번플로 다시 달았어요..ㅎㅎ 아마 시간이 교묘하게 빗겨나가서 엉킨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6.03 20:48
    No. 8

    아으!! 닷핵 123라....
    @ㅁ@!!

    전 1만 있고 2와 3는 없어서...

    엄청엄청 부럽네요...
    닷핵2와 3는 구하기가 엄청 어려움...
    @ㅁ@....

    오로치 마왕재림은 있어요 저.

    그런데 무기에 천무 잘아주니까 애들이 너무 픽픽쓰러져서..
    할맛이 안나서 봉인...
    스피드도 천무와 합해지면 너무 빨라져서 미친녀 널뛰기 하듯이 하니까.
    완전 곤란;;;;

    저는 타치바나 요요..를 좋아라 합니다.
    조건 만족시켰을때 아군에게 호령하는 내용이 좀
    멋지구리 하더군요...

    군사들이여 전쟁에 너희들의 용맹을 떨쳐라. 였던가?

    여포야...뭐 말할 필요가 없음..
    "한층더 메뚜기 널뛰듯 해졌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오크가면
    작성일
    10.06.03 20:48
    No. 9

    저가 재미로 했어요..히히 농담으로 받아주세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6.03 20:49
    No. 10

    아놔. 그런데 드라마 모드에 두 스테이지가 안나오는데 꺼내는 방법을
    루리웹 뒤져도 안나오고..
    그래서 진 오로치 못보고 있네요..쩝..(어차피 그 면상 별로 보고싶은
    마음은 없지만..)

    아 닷핵...2.3...
    재미있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6.03 20:50
    No. 11

    아 전쟁이 아니라 전장에 너희들의 용맹을 떨쳐라 였던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고사리동
    작성일
    10.06.03 20:51
    No. 12

    나중엔 격난으로 난이도 설정해도, 서포트캐로 4렙짜리 무기 얻은 놈들로
    쓸어주면 쪼렙부터 격난의 전장을 휩쓸고 다니죠..
    렙은 순식간에 99...

    진오로치만 99만들고 진오로치 4무기 찾고 마왕재림도 팔아야죠..

    그리고 중고시장에 10만원짜리도 본적이있는 전설의 닷핵4...
    신도림, 국전 다 뒤져도,없더군요... 용던가면 10만원 이상의 바가지를 씌울까봐 가지도 못합니다..ㅎㄷ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고사리동
    작성일
    10.06.03 20:53
    No. 13

    저는 닷핵 1도 안했어요...마왕재림도 이제 막, 스토리모드 다 깻구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6.03 20:54
    No. 14

    닷핵 4는...
    가게 아주머니가. 완전 레어품이 되었다고 말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레어는 아니고 유니크나 레전드 되어 버린듯...

    무기에 천무를 달아준 이상.
    격난이고 뭐고 모든 난이도는 쉬움이 되어버리더군요...
    뭐랄까...너무 쉬워져서 더 하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진달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6.03 20:58
    No. 15

    그러나 타치바나 요요..
    (이름참 요요현상틱하며 모든여자들이 이를갈듯 함)
    땜에 가끔씩 합니다..

    아..쿠노이치도 있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고사리동
    작성일
    10.06.03 20:59
    No. 16

    저도 스토리모드만 다깨도 느낀건데, 장수 머릿수가 늘어나니까, 능력치 올리는건 너무 쉬어지고...-옛날 무쌍시리즈는 키우는 맛도 있었는데.. 무기든 업글이든 오만게 다 붙어서, 너무 쉬어졌지요.. 아마도 케릭을 키우기 쉬어지니까 무기노가다도, 뭐든 다 쉬어진거라 생각되네요.
    전 무쌍판에서 노가다 뛸려면 강한 본캐가 있어야 했는데,... 본캐키우는것은 개노가다였는데.. 마왕재림에서는 그냥 나갔다 하면 20씩은 올리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6.03 21:02
    No. 17

    마왕재림이 진삼보다는 노가다성을 아주 노골적으로 강요하고 있는건
    사실인데..왠지...나중에 돌이켜보고 나면 말씀대로 너무 쉬워졌다는..

    남이 그러던데 진삼4가 가장 재미있다고...

    저도 동감임...진삼5는 좀 하다가 반품..
    친구가 그러던데. 진삼5는 플스2로 하면 원래의 그래픽이 제대로 다
    구현안된다고...그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고사리동
    작성일
    10.06.03 21:05
    No. 18

    저도 진삼4>진삼2>진삼5>진삼3.. 순으로 좋아하지요. 진삼3가 좀 유명하기는 유명하지만, 스토리나, 군사배치, 맵배경, 전략등이 제일 병맛이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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