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분은 애들 납치해서 살수되려고 키웁니다
한 천 명 납치했는데 그 중 666번째 녀석이 특출납니다
666호. 검을 특출나게 다룹니다.
이리저리 하다가 결국 살수 안되고 검수로 키웁니다.
아 참고로 마교가 아니라 종남파구요 ㅋ
그런데 종남파가 애들 납치해서 키운다는 거 알고
소림사랑 무당파가 합세해서 종남파 멸문시킵니다
그리고 그러다가 문주가 666호한테 말합니다.
[묵월아. 너만은 꼭 군림천하 하거라]
사실 문주는 666호를 굉장히 아꼇거든요
(절대 묵향+진산월이 아닙니다)
그렇게 묵월은 추적을 피해 도망칩니다.
그렇지만 정파들은 그런 묵월을 잡아 죽이려 합니다.
재능이 두려웠기 때문이지요.
그에게는 모든 무공을 한 번 보면 단점을 알아낼 수 있는
[마야의 눈] 이 있었거든요.
마야의 눈으로 하오문에 기술을 가르치며 마인들을 규합합니다.
독을 쓰는 노인이라거나 좌수검이라거나 독사 설서린 이라거나..
거문고를 쓰는 비류라거나요
그러다가 판타지로 넘어가게 되는데 디스라이크에 걸려서
마침 옆에 있던 여자애를 싫어해서 여자애로 변합니다.
근데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마녀가 조언해주어서
다시 자신의 힘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묵월을 선택받은 자라고 하면서 데려갑니다
마법용사 레이아스만 탈 수 있다는 로봇을 타라고 하구요
그래서 물, 불, 바람의 기체 중 불의 기체를 타고 싸웁니다.
정신력만으로 싸우는거라 실력 없어도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마왕을 무찌르고 다시 무림으로 돌아옵니다
아 근데 시간축이 뒤틀렸습니다.
남궁선이라는 녀석이 구자맹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욱심이라는 녀석이 마곰패곰이라는 곰을 본딴 기술로
그 녀석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전욱심을 도와 구자맹을 무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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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표절의혹 있을까요??
다 흔한 클리셰라..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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