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돌라라는 선수와 경기를 했습니다.
깅동현선수는 화끈한 타격을 자랑하던 선수여서 스턴건이라는 별명을 얻었었는데...UFC와서는 타격은 어느새 사라지고 그라운드머신만 남아있네요.
이기는건 좋지만...UFC는 흥행성이 없으면 GG인데...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돌라라는 선수와 경기를 했습니다.
깅동현선수는 화끈한 타격을 자랑하던 선수여서 스턴건이라는 별명을 얻었었는데...UFC와서는 타격은 어느새 사라지고 그라운드머신만 남아있네요.
이기는건 좋지만...UFC는 흥행성이 없으면 GG인데...ㅠ.ㅠ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