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성장형 스토리를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그런 소설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소설들이 너무 가벼워져서 날아가 버릴 것 같습니다.
문피아에도 결제한 돈이 좀 남아 있는데, 쓸일이 없네요.
주로 보는 교보의 e북도 조아라나 문피아 같은 1차 플렛폼 글들이 이 모양이니 e 북으로 나오는 것도 다 비슷해지고, 요새 정말 볼 만 한게 없네요.
성장형 주인공으로 볼만한 글 없을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본적으로 성장형 스토리를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그런 소설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소설들이 너무 가벼워져서 날아가 버릴 것 같습니다.
문피아에도 결제한 돈이 좀 남아 있는데, 쓸일이 없네요.
주로 보는 교보의 e북도 조아라나 문피아 같은 1차 플렛폼 글들이 이 모양이니 e 북으로 나오는 것도 다 비슷해지고, 요새 정말 볼 만 한게 없네요.
성장형 주인공으로 볼만한 글 없을까요?
사이다가 땡길때가 있긴한데 한 캔 이상은 거북하죠. 가끔 먹을때나 맛있지, 맨날 사이다를 먹는게 정상은 아닙니다. 글로 당뇨에 걸리지는 않을테니 정서적인 문제를 얻겠네요.
어쩌면 독자들은 복합적인 갈증에 시달리는 건지도 몰라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사이다. 사이다같은 김치찌개. 말초적 감정과 정서적 감성을 모두 충족하고 싶지만 결국 수고를 들이지 않고 만족감을 얻고 싶은것이고, 이런 정서는 결국 글을 쓴 작가에게 부매랑처럼 돌아갈 것입니다.
남자작가들의 글은 정서적 교감을 보기 힘들죠. 그조차도 사이다스러워야 한다는 전재가 붙습니다. 대부분은 그저 (정보와 숫자나열 뿐인 기능성소설)들이죠. 나중에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반면 여성들의 소설은 지나치게 주관적이고 감성몰입적인 경우가 있습니다만, 좀 익숙해지면 잘 쓰시더라고요. 왜냐면 정보와 숫자는 별로 어렵지 않지만, 감정표현력은 어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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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이프 플레이어...여기말고 다른데서 연재하는데 재밌음 회귀소설인데 주인공이 기득권층에게 배신당하고 같은파티원이 전멸하고 그중 한명이 주인공을 어릴때로 회귀 시키면서 시작함...미친개로 불리고 괴물때려잡는데 물불안가리고 친한 몇몇빼곤 다 적으로 돌리던 주인공이 어릴때부터 시작해서 유치원 초등부 고등부 이런식으로 점점 성장해가는 스토리...미래를 대비해 죽일놈들 조용히 처리하고 미래유망주들 모아서 파티원 만들고 설정부터 스토리까지 다 좋음 약간의 하렘으로 흘러가는게 좀 걸리지만...전개는 상당히 느림...이제 고등부 이야기이니 500회가 다가오는데 절반정도 진행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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