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께서 친히 강림해주셨건만, 성의가 부족하여 영접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ㅠㅠ
아.. 사고싶다.. 비록 군대가면 동생들 품 안에 안기겠지만, 속세?에 있는 동안 만큼이라도 내 것이였으면 좋겠어요.
응??
아아아아아아사고싶다사고싶다...
이렇게 저는 거지가 되어 갑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름신께서 친히 강림해주셨건만, 성의가 부족하여 영접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ㅠㅠ
아.. 사고싶다.. 비록 군대가면 동생들 품 안에 안기겠지만, 속세?에 있는 동안 만큼이라도 내 것이였으면 좋겠어요.
응??
아아아아아아사고싶다사고싶다...
이렇게 저는 거지가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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