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거부감없고 친숙하고 좋아하는 외국인은 성룡같아요. 그 누구라도 대한민국 남자라면 성룡을 모르는이가 거의 없고 싫어하는 사람도 없으며 저같은 성룡 나오는 영화라면 일단 볼만은하다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도 꽤 있는거 같아요.
여자애들은 모르겠지만... 아마 추석 설날에 성룡과 보내지 않은 이들이 얼마나 될까... 뭐 요즘 애들은 성룡을 잘모르겠지만요.
어렸을때는 성룡이 한국인인줄 알았다죠... 너무 친숙했어요. 가장 좋아하는 배우도 성룡이고.. 그건 아직 변함이 없다죠..
ps.아버지가 약간 인상 쓴 성룡과 닯은 탓일수도 있겠네요... 정확히라면 생김새라기 보다는 느낌이 닯았다고 해야하나 젋었을때는 상당히 비슷하시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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