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가님들의 나이때 가 달라서 그런지..
"귀여운" 애나 소환수, 정령 등이 트렌드인 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장르가 이러니, 저러니 해도 대리만족 부분이 크잖아요. 삼사십대 독자들 대리만족도 있고 오육십대 독자들도 옛 향수(어린 시절 자식 키우던 그 아름다운 맛) 자극도 되고요. 저도 솔직히 결혼은 예전부터 그닥 와닿지 않았는데. 귀여운 꼬고마들이 아장아장 걸어가거나. 부모님 품에 안겨가며 막 배부른 미소가 지어져요. 예전에는 결혼을 애갖고 싶어서 한다는 말이 이해 안갔는데 요즘 막 그래요. 애들은 귀여워.
찬성: 2 | 반대: 0
원래 소환수 같은게 한발짝씩 더나가서 마스코트역할 대신하는거 같아요. 저도 별로 안좋아해요ㅋㅋ 3b라고 여자,동물 쓰다가 너무 식상하다고 싶으니까 이젠 아기로 넘어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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