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대여점에서 보다가 구입할만한 책들을 고르기 했는데 요즘 대여점에서는 볼만한 책을 고르기가 더 힘들군요.
작품의 질이 정말 밑도 끝도 없이 떨어지는 상태.
최근에는 판타지 버전 와룡강 류 소설까지 출판되고...
얼마나 수질이 나빠졌으면 책을 보면서 개인적은 품평을 하다가 전체적인 수질로 치면
1등급에서 8등급까지 있는 것에서 6~7등급의 소설을 최근 소설들 중에서 평작이라고 할 정도가 된건지 좀 답답해지는 군요.
슬슬 손을 때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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