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설마 남궁씨가 복성이라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읽다가 남궁혁을 궁혁이라 부르고 남궁기를 궁기라 부르는 부분이 나올 떄마다 흐름이 끊기는 기분이에요. 거슬리기도 하고.
사실 친한 사람들끼리 복성을 단성처럼 부른다면 몰라도 상명하복의 관계나 부자의 관계에서는 그렇게 안 부르잖아요. 근데 계속 그렇게 부르네요....이거 뭥미... 정말 몰입감 떨어지는 듯?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가가 설마 남궁씨가 복성이라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읽다가 남궁혁을 궁혁이라 부르고 남궁기를 궁기라 부르는 부분이 나올 떄마다 흐름이 끊기는 기분이에요. 거슬리기도 하고.
사실 친한 사람들끼리 복성을 단성처럼 부른다면 몰라도 상명하복의 관계나 부자의 관계에서는 그렇게 안 부르잖아요. 근데 계속 그렇게 부르네요....이거 뭥미... 정말 몰입감 떨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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