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쿨하게 반삭(23mm) 그런데 자르고 나니 아줌마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
"음 ... 더 길러서 스포츠 하렴."
일단 제가 보기에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잘랐습니다만 ... (역시 반삭)
이거 ... 안 어울린다는거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번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쿨하게 반삭(23mm) 그런데 자르고 나니 아줌마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
"음 ... 더 길러서 스포츠 하렴."
일단 제가 보기에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잘랐습니다만 ... (역시 반삭)
이거 ... 안 어울린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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