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 책방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8백원/ 3백원 이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 50~100미터 가량 떨어진 지점에 책방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5백원/2백원에 5권 빌리면 한 권 더 서비스되더군요. 이때 정말 닥치는 대로 빌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양쪽 다 9백원 크리 .... ㅋㅋㅋ
뭐 책방도 먹고 살아야 하니깐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희 동네에 책방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8백원/ 3백원 이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 50~100미터 가량 떨어진 지점에 책방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5백원/2백원에 5권 빌리면 한 권 더 서비스되더군요. 이때 정말 닥치는 대로 빌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양쪽 다 9백원 크리 .... ㅋㅋㅋ
뭐 책방도 먹고 살아야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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