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막 1화 보고 2화 보는중...
군복이 2차대전의 나치도이치를 떠올리게하는군
흠... 흠... 근데 전차소대 하니까 갑자기 펌프킨 시저스인가 하는 만화책이 떠오르네
그딴 것보다 여자애들이 좋다고 아침빵빠레를 울리는 것을 보고 뿜었습니다.. 제..젠장 저기가 군대야? 군대냐고!! 기갑겔 - "저 저주받을 소리를 제대한지 일주일만에 또 듣게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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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익이라 훈련소에서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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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킨 시저스에 탱크에 존재하지 않는 기관총도 그렇고 계급장 때고 지내라고 대놓고 말하는 부사관도 그렇고.. 얘네들이 군대를 가봐야 뭘 알지 .-_-;;;;;;; 하늘의 소리는 아무리 봐도 케이온을 벤치마킹한듯. 기갑애니는 훼이크고 쳐묵쳐묵이닷! 이라는 느낌입죠. 근데 이러쿵 저러쿵 불평하지만 케이온하고 펌프킨은 꽤 재밌었는데 하늘의 소리는...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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