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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이 sbs를 비난했는데

작성자
Personacon 움빠
작성
10.02.21 15:00
조회
677

벤쿠버 올림픽 보는 사람은 많네요

저는 아직 한번도 안 봤지만

실시간 검색순위 보며(전에)

박선영 아나운선가 머시긴가

벤쿠버 여신으로 떠올랐다고 머라 머라 하고

저는 올림픽 보는 사람 적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닌듯... sbs는 지금 신났고...

나는 어이없을 뿐이고...

시청률은 상승 할 뿐이고...

p.s 근데 김연아는 보고싶네여 언제 나오나?


Comment ' 7

  • 작성자
    Lv.7 TKFP
    작성일
    10.02.21 15:03
    No. 1

    아무래도 모태범 선수를 비롯한 이런저런 이변이 많아서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월드컵이 시작된다면 스브스는 땅바닥을 치겠죠.
    예선전 탈락 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위피
    작성일
    10.02.21 15:08
    No. 2

    그래서 독점 아니닙까 ㅎㅎ
    어찌보면 조삼모사 보는듯한 느낌 ㅎㅎ
    이게 적절한 표현이 맞을려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움빠
    작성일
    10.02.21 15:08
    No. 3

    지금 네이버에 박지성 쳐보니까 나이가 서른이더군요
    이제 체력도 예전 같지 않을텐데
    좀 뭔가 안타까운 마음이...
    월드컵만 보는 1人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10.02.21 15:19
    No. 4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는 좀 낮은 듯 한데요...
    전에는 각 방송사마다 우리 나라 경기 끝나도 별에 별 경기를 다해줬는데 이제는 우리 나라 경기 보기도 벅찬 감이 없잖아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2.21 17:08
    No. 5

    2002년의 21살.. 박지성.
    2010년의 29살.. 박지성.
    [한숨].
    2002년의 8살 임창규.
    2002년의 16살 임창규.
    [한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해라면
    작성일
    10.02.21 21:14
    No. 6

    2002년에 8살을 더 드신 무서운 임창규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특류
    작성일
    10.02.22 16:16
    No. 7

    저희 부모님들은 좋아하시내요 에스비에스가 독점으로 중개하니깐..딴 채널에서 드라마 나온다고..ㅎㅎ;..솔직히 같은 거 3사에서 동시에 보내주면 솔직히 이거도 여러가지 볼수 있는 거에 대한 자유침해죠..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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