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소리 배경이

근미래환경에서 파멸로 향하는 끝없는 전쟁의

폐해로 머나먼 중세의 과거로 기술력의 퇴보를 거듭한

미래세계의 이야기.

정도일까요

하긴 주인공 꼬맹이랑 같은 이등병 빼곤 전부다 수 많은 전쟁을 겪고 상처받은 군인들의 이야기였군요

은근히 깊은 복선이 -_-;

ps. 근데 쳐묵쳐묵이 무슨 뜻이지요;;;

쳐묵쳐묵 하러 간다고 하는건 자기비하인가요..;

쳐묵쳐묵글이라던가 쳐묵쳐묵소재라던가

도대체 무슨뜻인지;;

[야채별]

그냥 쳐 먹는다는 말.

[피곤한赤火]

그냥 먹는다는걸

저 밥먹으러가요 하면 심심하니까

쳐묵쳐묵하러가요 이러는거아닌가요.

[이불소년]

자기 자신을 금수랑 동급으로 비하하는 단어로 들리는 -_-;;

ps. 쟞지멘토 아니다.
저지먼트 다.

ps2. 아 글쎄 그 벡터값은 오해라니까

[엠피스]

군대 갔다온 남자들이 보면 그냥 실소만 짓는다더군요 어처구니 없다고

[Azathoth]

劍浪舞님// P.S들은 학원도시를 지배하는..그사람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