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cast.naver.com/literature/genre/1115#literature_contents
대단하네요.
정말 뒷통수 맞는 느낌이 이런 것이겠죠?
무심한듯 시크하게도 읽어봐야겠어요.
와 정말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http://navercast.naver.com/literature/genre/1115#literature_contents
대단하네요.
정말 뒷통수 맞는 느낌이 이런 것이겠죠?
무심한듯 시크하게도 읽어봐야겠어요.
와 정말 ;;
미리니름 팍팍 댓글임.
음..예상 가능한 아내의 등장이라는 점이 흥미를 팍 떨어뜨리네요.
"거기 절대 가지 마, 영험이 없대." 이 대사를 보고 예상 가능 했다는.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의 반전으로 넣은 것 같은데 오히려 이상하던데요.
장문인이 임무 수행전에 미리 주인공을 봤던 장면을 살리는 반전으로 가져갔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대사부분에서 그 여자가 아내라는 것을 추측가능하게 하므로, 장문인을 만난 장면을 살려서 두 사람이 모종의 계획을 따로 세우게 했으면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은 아내를 죽이지 않았다. 총관이 처리되었을 뿐이라는 그런 내용으로 이끌어 가면서 아내와의 사랑도 유지되게 하는 것이 어땠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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