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자수성가한다고 무연고 무일푼으로 상경해서
단 한번도 집에 손을 벌려본 일이 없이 살았습니다.
100원하나 받아본적 없죠.
나름 땅도 있고 가게도 있고 정원도 있어서 못사는 집은 아닌데
들어보니 외삼촌들은 종종 들려서 어머니께 1~200씩 용돈을 타가나 봅니다.
여동생도 1~200씩 용돈을 타가죠.
갑자기 뭔가 이 손해보는 느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등학교 졸업하고 자수성가한다고 무연고 무일푼으로 상경해서
단 한번도 집에 손을 벌려본 일이 없이 살았습니다.
100원하나 받아본적 없죠.
나름 땅도 있고 가게도 있고 정원도 있어서 못사는 집은 아닌데
들어보니 외삼촌들은 종종 들려서 어머니께 1~200씩 용돈을 타가나 봅니다.
여동생도 1~200씩 용돈을 타가죠.
갑자기 뭔가 이 손해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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