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공(工)
작성
10.02.02 22:57
조회
284

여기서 저의 조촐한 인맥이 들어나는 군요

아무튼 아바타를 아직 안 봐서 내용을 잘모르는데

아바타도 게임판타지 아닌가요??

이거 대략적인 설정이 어떻게 되나요??


Comment ' 6

  • 작성자
    니그라토
    작성일
    10.02.02 23:00
    No. 1

    아바타는 SF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02 23:01
    No. 2

    내용은 어떤 돌이 있는데 그게 욕나올정도로 비쌉니다.
    하필 그돌이 어떤 종족의 터전 밑에 많이 있는데, 그걸 얻기위해 털려고하죠. 그럴려고 첩자를 보낼려하는데, 어떤 캡슐에 들어가면 주인공이랑 종족의 남성체랑 정신만 합체합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가 나중에 주인공이 불라불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밤랭
    작성일
    10.02.02 23:05
    No. 3

    12월,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Na’vi)’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딩튼)’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 받아 판도라에 위치한 인간 주둔 기지로 향한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Na’vi)’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임무 수행 중 ‘나비(Na’vi)’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를 만난 ‘제이크’는 그녀와 함께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네이티리’를 사랑하게 되고, ‘나비(Na’vi)’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하지만 머지 않아 전 우주의 운명을 결정 짓는 대규모 전투가 시작되면서 ‘제이크’는 최후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이 모든 운명을 손에 쥔 제이크의 선택은?
    -----------------------------------------------------------------아바타 줄거리입니다. ㅎㅎ
    결말.. 부분도 말씀드리고 싶지만, 제가 그 아픔을 알기에 생략하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10.02.02 23:12
    No. 4

    초반에 나오는 설정인데
    본디 아바타는 다른 행성의 원주민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그 원주민의 유전자와 인간의 유전자를 넣어 많든 인조생명체 입니다. 아바타 자체는 자아가 없어 못 움직이지만 유전자 제공자의 정신과 연결하여 유전자 제공자가 아바타를 움직이지요.

    주인공의 형은 과학자입니다. 주인공이 사용하는 아바타는 본디 쌍둥이 형의 아바타로 외계생명체 조사 및 연구를 위해 만들어 이제 주인공 형이 14년인가 세월을 거쳐 그 행성으로 가기만 하면 되는데 사고로 죽죠. 덕분에 엄청난 돈과 시간을 들여 만드는 아바타가 쓰레기가 되어버렸는데 다행히도 유전자 제공의 과학자는 쌍둥이 였고 주인공의 그 쌍둥이 동생입니다. 유전자적으로 동일하기에 아바타를 움직일 수가 있는거지요. 그러면 이제 도착하는 데만 14년(?) 걸리는 행성에 어떻게 꼬셔서 불러들이는가가 문젠데 주인공은 해병 생활을 하다가 하반신을 못 쓰게 되었습니다. 하여 일 잘하면 하반신을 고쳐준다고 불러들인게 초반 설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열혈청년
    작성일
    10.02.02 23:24
    No. 5

    마린이 인스페티드테란되어 캐리건과 눈맞는 다는 이야기죠..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공(工)
    작성일
    10.02.02 23:28
    No. 6

    제목이 아바타니까 게임판타지로 제가 착각한거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3311 아, 요즘 공유 사이트 깜짝 놀랐습니다.. +6 Lv.14 골라먹자 10.02.03 1,075
143310 야식입니다 +19 문호랑 10.02.03 436
143309 혹시 인물묘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 있을까요 +12 단풍닢 10.02.03 389
143308 쪽지 처음 받아봤어요. +8 Lv.1 레이[Ray] 10.02.03 369
143307 우와... +8 Lv.1 닐니 10.02.03 176
143306 여기는 북경입니다... +8 Lv.14 최재용 10.02.03 334
143305 오늘부터 전망ㅋ +7 Lv.42 EvilDrag.. 10.02.03 271
143304 명대사하면 이것이 빠질 수 없죠. +4 Lv.1 [탈퇴계정] 10.02.03 470
143303 문피아에 디씨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 +21 Lv.1 레이[Ray] 10.02.03 622
143302 포켓몬 마스터 +7 문호랑 10.02.03 353
143301 문피아 한정 명대사 +11 Personacon ALLfeel 10.02.03 632
143300 게임 판타지 제목 말입니다. +8 Lv.1 레이[Ray] 10.02.02 294
143299 제노택틱2 은근히 어렵네요 +1 Lv.1 [탈퇴계정] 10.02.02 675
143298 그러고 보니 아바타에서 +2 문호랑 10.02.02 471
143297 기억에 남는 명대사 … +39 Lv.75 밤랭 10.02.02 440
143296 머리 잘 돌아가는 사람들 100명 모아놓고...... +8 Lv.17 아옳옳옳옳 10.02.02 441
143295 급구! 급구급구! 릴레이! +7 유주완 10.02.02 216
143294 난 가수엔 흥미없지만 이런사람은 존경받을만 하다고 생각. +9 Lv.51 虛空亂舞 10.02.02 471
143293 일본영화도 은근히 재밌단 말입니다. +7 Lv.1 [탈퇴계정] 10.02.02 327
» 근데 제가 아직 아바타를 못봤는데요 +6 Personacon 공(工) 10.02.02 285
143291 스타좀 가르쳐줄분.. +4 Lv.51 흘러간다 10.02.02 197
143290 이번 겨울은 감기 안 걸리고 잘 넘어가고 있습니다! +5 Lv.11 [탈퇴계정] 10.02.02 145
143289 오늘 회사에서 점심으로 카레가 나왔는데. +8 Personacon 적안왕 10.02.02 316
143288 게임판타지 논란때문에 하나 얻었네요 ㅋㅋ +7 Personacon 공(工) 10.02.02 428
143287 똥밟았다고 해야되나 ㅡㅡ;; +10 Lv.66 현상수배 10.02.02 639
143286 스물일곱에 소녀시대 좋아하는게 뭐 어때서? +24 Lv.1 환유희 10.02.02 534
143285 뭐야; 한담란의 저 게임판타지 글들은 =ㅅ= +4 Personacon 네임즈 10.02.02 544
143284 신선한 표현 없나? +7 Lv.22 콜드펜슬 10.02.02 345
143283 대단하다 우리나라.... +3 무영신마괴 10.02.02 433
143282 1,2년전만 해도 +2 Lv.16 워터디 10.02.02 257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