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판타지,무협,겜판 장르 안가리고 출판작 추천좀요.

참고로 라노베는

늑향, 학생회시리즈, 바시소, 내여귀, 문학소녀, 모노가타리 시리즈, 금서목록, 초전자포 빼고 추천좀요.

[ALLfeel]

일단 장르문학계에서는 취향을 써주셔야
좋은 추천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닐니]

음냐;; 보셨을런지.. ㅠㅠ 아는 게 이거밖에 없어요. 카디스하고 +666.
도움 못 되어서 죄송하네요...

[광천광야]

바카노랑 듀라라라 추천드립니다. 조금 정신 없고 정신나간? 주인공들이지만 꽤 재밌어요.

[Spirit.T]

음... 취향이라면.
어두운 분위기 보다는 역시 밝은 분위기?
그리고 먼치킨은 싫어하지 않지만 유우부단한 주인공은 질색.
히로인 1인 주의라 하렘은 별로....
이 정도?

[닐니]

ㅋㅋㅋ 그렇게 치면 제가 추천한 소설은 그다지 마음에 안 드실 것 같네요. 둘다 주인공이 먼치킨에다 성격까지 어두워요..../먼산

[스마일즈]

무림사계 요.

[Spirit.T]

닐니님 // 카디스는 한번 봐야되겠고 +666은 문피아 연재될때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라 한번 봐야겠네요.
광천광야님 // 음.. 듀라라라는 애니로 재미있게 보고있었는데 라노벨 원작이었군요.. 바카노는 한번 읽어봐야할듯

[에스텔]

흠.. 집에 가지고 있는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이건 너무 잘 알려져있고...
풀 메탈 패닉 : 이것도 애니가 더 유명하고..
작안의 샤나 : 이것도 애니가 먹여 살렸고.....
미얄의 추천 : 국산은 이거 하나군요;

[묘로링]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도 중급정도의 재미는 있다네요.
그리고 본 사람은 히데요시 모에가 된다는 금단의 소설?

[Spirit.T]

닐니님// 딱히 먼치킨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또 밝은 분위기가 좋지만 어두운 분위기 매력도 나름 있죠
카디스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666은 문피아 연재되었을때 재미있게 봤었어요.

[Spirit.T]

바시소는 1~5권 + 3.5권 까지 가지고있는;
책방이 없다보니 주변에 라노벨 읽는 사람은 없고 한데 라노벨 가격이 싸다보니 매월 중순이 되면 항상 지름신이 강림하죠...

[흑마인형]

풀메탈패닉,나인에스
이 두개 추천이요

[Spirit.T]

猫님 // 히데요시 하악 하악~
.. 장난이고요.
애니 캐릭터나 라노벨 캐릭터 인기투표때는 항상 히데요시가 요시이를 제치고 상위 랭크가 되죠.

[[탈퇴계정]]

저는 라노벨을 추천할게요.
1.안녕!피아노소나타 - 4권 완결 2월10일 외전 한 편 출간예정, 음악관련
2.미얄의 추천 - 6권까지 나왔으며 시드노벨입니다
3.하느님의 메모장 - 4권까지 나왔으며 니트족 이야기입니다.
4.소드 아트 온라인 - 현재1권까지 나왔으며 2월에 2권 출간예정, 라노벨인데 겜판입니다.
5.어느 비공사에 대한 추억 - 한 권 완결이고요, 다른 스토리로는 어느 비공사에 대한 연가가 있습니다.

전부 한 번 볼만한 작품들이에요

[닐니]

으음, +666 재미있죠. 조금 광기어린 느낌이 나지만 그거 나름대로 재미있어요. 1부의 전체적인 주인공이 바카디라서 그런 걸지도.
참고로 카디스는 주인공이 꽤나 많이 환생한지라 성격이 조금 무미건조해요. 게다가 주인공놈이 화자라서 소설까지 잔잔합니다... 파문이 거의 없어요;;
....제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OTL

[[탈퇴계정]]

아! 추가로 과거회귀물이 하나 있는데
All YOU NEED IS KILL 이라고 볼만합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시즈루 시리즈'가 있는데 색다른 추리물입니다.

[[탈퇴계정]]

쓰면서 실수한 게 있는데 올 유 니드 이즈 킬은 루프라고 하는 게 옳겠네요 으잌 ㅠㅠㅠ

[[탈퇴계정]]

토라도라,부기팝,성검의블랙스미스.
다크엘프 트릴로지,아이스 윈드데일 트릴로지.

[적안왕]

흐음. 스트레이트 재킷, 스크랩드 프린세스, 12월의 베로니카, 별의 목소리, 마술사 오펜, 배틀 쉽 걸, 연옥의 에스쿠드, 부서진 세계, 크리스 크로스 ~혼돈의 마왕~, 머메이드 사가(비뢰도 작가분), 소병이야기(중국쪽으로 알아요.), 네거티브 해피 체인 소 에지, 헛소리꾼 시리즈, 플리커 스타일, 공의경계, 용의자 x의 헌신(영화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소설이 더 좋더군요.), 링(소설판입니다.), 우주 제일의 무책임한 남자(제멋대로 테일러)
정도만 기억나는군요.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