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생은 아인슈타인인가 봅니다.
수학의 정석을 보고 답을 맞춰..(응?)
내가 뭔 생각을 하는지도...(응?)
컴퓨터에 남아있는 섬씽까지 척출을...(그건 재앙이고!)
노래 가사를 한번 듣고 그대로 따라부르는...(보쿠보쿠를!)
고양이 꼬리에 왁스를 묻히고 라이터를 키면 어떻게 되는지 천진난만하게 묻는다능...(싸이코패스일까나?!?!?!?)
P.S 다시 재탕합니다.
내일은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선물을 보내리라 다짐하였으나 망각뉴런의 활동으로 삼천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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