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누나가 방송작가가 꿈이라 여기 저기 알아보던중
sbs방송아카데미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더군요 왠만한 저리가라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 거기서 모슨 교육생들을 상대로 상담을 했담니다.3명씩조를
짜서 말이조..
그런데 저의 누나 차래가 돌아가자 누나와 같은 조중한명이
불참했다고 상담들 거부당했담니다.
무슨 이런경우가 다있담니가??
같은 프로잭트를 한팀도 아니고 그냥 우연히 한 조 가 되었을
뿐인데....... 순간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비싼돈 먹으면 값어치를 해야지원 한두푼도 아니고 대가를 주고
교육원을 다니는데 상담거부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바로 거기 싸이트 같은데 무슨 글올릴데도 없고..
그냥 하소연이나 하고 갑니다.. 울누나 불쌍해서 어떡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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