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웹툰 26년도 봤고 다시한번 감정이 북받쳐 오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뉴스에 떴네요.
전두환 팔순 축하연...
나는 솔직히 요즘에 들어서는
정신이 박히고서 부터는
쉽게 남을 비난하지 않기로 해왔습니다.
내자신부터 깨끗하지 않는데
누굴 비난하며
누굴 탓한단 말입니까
그런데
마음이 바뀌네요.
사람으로서 욕할것은 할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이 드니까,
감히 당사자도 아닌 나이지만, 그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 하면 알수없는 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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