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해야하는데 자꾸 조아라에서 한국어로된 소설들을 읽어대니 영어도 잘못하면서 유학와서 한글자라도 더봐야될 판인데 하루에 5시간도 넘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잔뜩 연재분 쌓여있는거 보고 있고
컴퓨터 게임만 3시간이 넘개 총쏴대서 이젠 초고수고
지금 숙제도 시험도 있는데 도대채 내가 무슨짓인가 싶어서
컴퓨터를 다 부내해서 창고에다가 쑤셔넣어버렸습니다.
지금은 노트북을 깨작 거리면서 그래도 이젠 마음이 홀가부나구나 하면서 마이크로 소프트 07 워드로 숙제나 마저할려고 합니다.
으으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스스로에게 다짐하는것만은 날 주체하지 못할꺼 같아 이렇게 만인이 보게 글로 작성중입니다.
흐아
이제부터 영어로된 소설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정말 많이해야되겠습니다.
의견이나 위로나 응원좀 해주시지요
덧 또 종교분쟁 생기겟어요 이렇게 자꾸 기독교 까는거 보면요 기독교 인으로써 개독교니 씹덕교니 XXX 하면서 뭐라고 하는거 보면 인상이 찌푸려지네요. 솔직히 까시는 분들은 그네 가족을 한국인이라고 한국인 마늘쨍이 하면서 니네 엄마도 마늘쨍이네 하면서 까는거니 기분이 썩 좋진 않지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