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5 天劉
작성
10.01.18 19:54
조회
475

제 경우엔 최근 1년 내로 5권만 꼽아보면...

1.악의

2.엄마를 부탁해

3.헛소리꾼 시리즈

4.괴선

5.피마새

괴선이란 피마새는 그 전에 샀지만 군부대 들고 가서 줄창 읽었기 땜시 넣었음다.

문피아 연재작으론 나선인형하고 나이트 사가?

다른 분들은 어떤거 있으신가요


Comment ' 7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1.18 19:57
    No. 1

    병신과 머저리를 최근 1년간에 읽었습니다. 정말 머리를 굴리게 만들던 소설... 카프카의 변신이라는 소설도 그랬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햄찌대마왕
    작성일
    10.01.18 19:58
    No. 2

    저는..글쎄요. 일상적인 것을 좋아해서.. 몇가지. 그리고 지극히 주관적으로 좋아하는 소설 말하자면..

    1.내마엘 2.농부 3.왼팔 4.고양이 5.포란 이정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1.18 19:59
    No. 3

    전 최근 1년간에는... 우선 워메이지랑,, 바시소랑 문학소녀랑... 으음... 뭐 이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1.18 19:59
    No. 4

    판타지나 무협으로 생각하면... 정말 근 1년간은 기억에 남을만한 것을 읽었다고 하기 뭐한... 정말 그냥 양판소다, 뭐다하는 소설들만 읽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1.18 19:59
    No. 5

    최근에 읽은 것 중에는 지금 읽고 있는 대지의 아이들 1부- 아일라, 아이스 윈드 데일 시리즈, 노인의 전쟁, 테메레르, 영원한 전쟁...한상운님의 무심한듯 시크하게도 볼만했고...무협 중에 최근 다시 본 이계지인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1.18 20:00
    No. 6

    아 워메이지도 재밌게 봤졈. 집에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18 20:49
    No. 7

    판타지, 무협 중에서 근 1년 동안 읽은 것으로는 윤현승 작가님의 흑호. 작년에 읽기 시작했다가 수험생 신분 때문에 수능 끝나고 올해 정독으로 완결을 봤죠. (나온지는 한참 됬는데)

    그 외에서는 sbs 파워fm 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스윗뮤직박스'의 코너를 모음한'사랑이 사랑에게'(이것도 나온지는 오래 된)와 강풀님의 '그대를 사랑합니다'(만화고 나온지 좀 됬다며) 그리고 논증의 기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052 여친 있으면 뭐가 좋나요? +13 Personacon 백곰냥 10.01.16 571
142051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7 Lv.36 다카나 10.01.16 319
142050 투명드래곤을 보고 왔습니다. +1 Lv.3 [탈퇴계정] 10.01.16 384
142049 추워서 그런지 문피아 동결. +3 Personacon 마존이 10.01.16 485
142048 대항해시대... +2 Lv.7 림핌 10.01.16 273
142047 돈 훔쳐갔냐고 물으러 방에 쳐들어 왔습니다. +8 소울블루 10.01.16 732
142046 아이폰으로 문치아를 헤매고 있네요^^ +6 Lv.5 ghost201.. 10.01.16 558
142045 귤 까먹다가 문득 깨닫습니다.. +5 소울블루 10.01.16 353
142044 백우님의 글을 보고, 남친 있는 분들께 질문 +2 Lv.1 ssoi 10.01.16 427
142043 트로트.. +3 소울블루 10.01.16 213
142042 7살짜리 사촌조카 +4 Lv.21 雪雨風雲 10.01.16 379
142041 우월한 초등학생. +7 Lv.14 별과이름 10.01.16 790
142040 철권이 영화로..? +14 적한의천사 10.01.16 550
142039 담임샘과 아웃벡 갔다왔다는! +13 Lv.16 쭌님 10.01.16 634
142038 오랜만에 꾼 판타지틱한 꿈 +2 Lv.88 EunSi 10.01.16 476
142037 넥서스원 ㅈㅁ 의 스멜? +2 Lv.7 TKFP 10.01.16 425
142036 이런, 보충학습은 놀토가 없는 겁니까. +1 단풍닢 10.01.16 411
142035 키보드가... 아니 컴퓨터가 맛이 갓습니다. +1 좋니버스 10.01.16 451
142034 전설은 이런 식으로 되나 봅니다. +1 Lv.21 雪雨風雲 10.01.16 481
142033 그러고보니 정담이벤트는.... +6 하늘색 10.01.16 500
142032 우리나라도 음란대국 아닌가? +19 자료필요 10.01.16 1,289
142031 살았당. +2 Lv.35 성류(晟瀏) 10.01.16 249
142030 여자친구 있으신 분들께 질문을... +10 Lv.99 白雨 10.01.16 574
142029 누구나 허세킹 시절이 있습니다. +4 iopzx 10.01.16 706
142028 광휘의 제국 3권// 그리고 잡담 +5 Lv.33 동글몽실 10.01.16 541
142027 운영雲影 님의 글을 보다가 생각난 제 친구의 사연.. +3 Lv.11 千有貴緣 10.01.16 382
142026 난 전에꺼 살짝 재탕 +15 현필 10.01.16 730
142025 저도 새로운 소설 한 편! +1 Personacon ALLfeel 10.01.16 284
142024 뭐 끄적거리는 중인데 이거 잼있는지 한번 보셔주실수... +15 iopzx 10.01.16 624
142023 보아랑 현아랑 분위기가 비슷하지 않나요? +9 Lv.8 神劍서생 10.01.16 73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