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피드에 있다가
하도 귀찮게 전화를 해대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sk로 옮겼습니다
lg인터넷 전화가 별로 안 좋아서
옮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차에 인터넷까지 몽땅...
설치후 해지 전화를 했더니
이번에 엘지가 대대적인 통합 후 가격도 조정되서
sk보다 낮게 나오더군요
그래봐야 몇 백원 차이인데...
벌써 옮긴터라 귀찮은 일이... ㅡ.,ㅡ;;;
sk는 전화가 3년 약정에
고장나면 20만원 위약금이 있다고 하던데..
위약금 정말인가요? 서류엔 없는 말이라....
옮기자마자 다음 날, 통합 뉴스가 나와서 약간 후회도 했구요
14일 이내 해지 신청하면 해지된다던데
해지하는게 좋겠지요??
근데 서비스 만료된 회원들, 위약금 부담이 없는 회원들한테
전화를 해서 고객을 뺏으려던거 같은데..
3년 약정은 끝났고 새로 시작한지 한달 됐나??
저도 물어줄 위약금 없다는 얘기에 옮겨탄거긴 합니다만..
오늘 전화해보니 위약금이 4마넌 있다고 하네요
이건 뭔지.... ㅡ.ㅡ
sk가 욕 많이 먹나요??
다시 해지하고 설치하고... 이런거 무지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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