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왜이리 울적한 걸까요...
그렇게 가면 안될 사람인데...
2009년 10월에 돌아가신 친할머니도 갑자기 생각이나네요...
정말이지... 제가 생각해도 2009년은 참 괴로운 해입니다.
한 해가 지나가기 전 마지막에...
데리고 갈 사람이 없어서 기어코 착한 사람 한명 데려가는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들어 왜이리 울적한 걸까요...
그렇게 가면 안될 사람인데...
2009년 10월에 돌아가신 친할머니도 갑자기 생각이나네요...
정말이지... 제가 생각해도 2009년은 참 괴로운 해입니다.
한 해가 지나가기 전 마지막에...
데리고 갈 사람이 없어서 기어코 착한 사람 한명 데려가는군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