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입원이라니! 것도 2박 3일로!!
정말 안습이네욤.
이날 이 때 까지 병원은 많이 가봤어도
예전에 버스에 치여서 입원한일 빼고는 입원한 적이 없건만!
결국 입원이네요.
종양제거 수술! 두둥.
거기다 조직 검사까지!
악성이면 대략 안습 크리로 발전 가능성이 높군욤.
하악.
군대 가기 삼개월 전까지 이거 말고도 두 군데나 더!!!
수술을 다 해야 한다는게
참 고달픕니다.
면제 사유도 안되는 망할 병같으니.
근데 그 긴 시간 동안 뭐하죠?
수술 하고 나서는 딱히 할일도 없을 텐데. 노트 북도 없다보니.
후새드. ;ㅅ;
위로의 말과 병원에서 심심 할때 할만게 무엇이 있는 지 좀
알려주세염.
입원 한게 거의 몇번 안되다보니 익숙하지 않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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