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팍해!
작아!
판형은 계간 때의 판형인데, 두께는 예전 월간 시절보다 얇은 것이, 무슨 옛날 '새벗'이라던가 그런 잡지 보는 느낌.
으음... 뭐, 새출발이니만큼 응원은 해 주고 싶지만(...). 하여간 이번에는 휴간같은거 안되고 오래오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하여간 여러분, 8500원 그깟거 한달에 한번씩 사 줍시다. 이런 잡지가 많이 팔려야 진짜 한국 장르문학이 살아날 계기가 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얄팍해!
작아!
판형은 계간 때의 판형인데, 두께는 예전 월간 시절보다 얇은 것이, 무슨 옛날 '새벗'이라던가 그런 잡지 보는 느낌.
으음... 뭐, 새출발이니만큼 응원은 해 주고 싶지만(...). 하여간 이번에는 휴간같은거 안되고 오래오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하여간 여러분, 8500원 그깟거 한달에 한번씩 사 줍시다. 이런 잡지가 많이 팔려야 진짜 한국 장르문학이 살아날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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