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에게 최후의 한 수를 선사하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두시는게 좋을 겁니다. 저의 이 한 수는 많이 충격이실테니까요.
예에?? 뭐라고요?? 안들려요, 안들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겼습니다. 이 멋진 한 수로써. 후하하하하하하하하하.
ps. 이미지 가져다 쓴거 죄송하고요. 혹시 이 이미지의 주인되시는 분이시라면 제가 정말 정말정말 엎드려서 미안한 마음을 가득담아 사과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의 집에 변변찮은 잼이 없는지라. 이것을 쓸수 밖에 없었고요. 무튼 죄송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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