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샤브 뷔페갔거든요?
진짜많이먹었습니다
과식의 절정을달렸어요
그리고 지금은 아마 살이 디룩디룩찌지않았을까 개고민중
...
지금 당장 컴퓨터를 끄시고 걷는겁니다 ..;D
찬성: 0 | 반대: 0
예담님. 고민하지 마세요. 살은 내 고민이 무색하게 이렇게 글을 쓰는 지금도 찌고 있답니다.
고민할게 뭐 있나요. 먹는다는 작용에 의해 찐다는 반작용이 생길 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는 지금 이미 닭을 시켰습니다. 이미 뒤룩 뒤룩 찌겠지요... ... ... 제기랄 ㅠㅠ
등가교환일 뿐입니다. 먹는 즐거움의 댓가로 예담님은 살이라는 보배를 얻으셧지요 :D
4시간 뒤에 자면 살 덜 찝니다.
여러분... 즐거우신가요 ㅋㅋㅋㅋㅋ -_-; 걱정하지 마세요 전 안 찔 거예요
그래서 고대 로마의 현자들은 먹고 토하고 다시 먹는 지혜로운 방법을(...)
복불복도 그렇죠. 설마.. 나는 아닐거야....
늘보님, 미식가들도....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원서질의 때가 오면 마지막 그 순간까지 눈을 떼지 못하며 살이 죽죽 빠질 텐데 그 때를 대비하여 지금 보충해놓아야죠!!
샤브샤브.. ㅇㅅㅇ 먹고싶어요
단이천님, 발상을 전환해보겠습니다. 원서작성--> 몸치열폭or스트레스--> 폭식--> 체중증가.
샤브샤브 뷔페.. 올해 초에 한번 갔었는데 그 이후로 완전 질려서 이제 못먹겠습니다ㅋㅋㅋ
제가 배를 두들겨드리죠 히잉 좋겠다.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