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크리스마스란 없다. orz...
제가 관여하는 생산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제품의 부품중 볼트의 종류가 다른데 그게 나가서 그걸 다 회수하고 다시 검사하는 거더군요. 예정으로는 12월 27일까지 주야 2교대로 하는 것으로 다행히 저는 주간이지만 제가 관여하니 27일까지는 암울히 보내야겠네요.
orz.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전 암울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겠습니다.
ps. 사실 크리스마스에 20권이 넘는 책들 산거 볼 예정이었으나 이러헥되서 무산. 일이 적다면 1월에 가야겠군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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