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 먹고 싶네요.
집에서 뜨끈한 이불을 둘러쓰고요... 어디선가 찬바람이 들어오는 사무실에 앉아있기 싫어요 ㅠㅠ 엉엉
점심은 맛없고 춥고 할일은 쌓이고 슬프네요 ㅠㅠㅠㅠ
배고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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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먹고 있습니다. 따뜻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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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핌님 부러워요 ㅠㅠㅠㅠ
어머니께서 지르신...직화오븐이 도착하기만을..기다리는중..이미 고구마는 준비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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