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유료화 후에 추천수가 1/100이 되는 소설도있네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읽으러갑니다.

1회 댓글은 200개가 넘는데

최신화는 없는수준...ㄷㄷ 중반도안온소설인데

[식인다람쥐]

와 초반도 못넘기겠다

[적안왕]

대체제가 널려서 어지간한게 아니면 따라갈 필요성을 느끼기 힘들죠.

[제멋]

전에 인생 다시한번이란 글 추천해주셔서 어제 무료분까지 읽어봤습니다.

원래 소소한 설정이나 감정선 표현 좋아하는 편인데도 왠지 지겹고 고구마 더라구요.

유료분이후로도 읽어볼 가치 있을까요? 조아라는 이용 안하다보니 돈보다 결제가 더 귀찮네요 ㅋㅋ

[dlfrrl]

카카오페이지에서 하루 한편 무료예요. 거기서 보시는 것도..

[식인다람쥐]

그냥 결말 대충 알아보고 카카오페이지에서 외전부터 봐도 나쁘지않을거같네요. 확실히 본편 1000회는 돈아까운 느낌도 나고 다보기는 저도 힘들더라구요. 작가님이 잘쓰긴하는데 주변인물 커플링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다 쓰시다보니깐 주인공관련내용은 얼마 안되서요.
외전은 확실히 호불호 덜할만한 내용이고 재밌어요

[[탈퇴계정]]

저도 그거 무료부분 보다 접었어요

[킹이가군]

헌터물인가요

[식인다람쥐]

네

[하이아칸]

댓글 200은 글이 잘되서 나올 분량이 아닌데요. 글이 문제있을때나 댓글이 많지

[[탈퇴계정]]

매력없는 소설들 특징이죠 스토리 설정 케릭터 하다못해 시원한 전개만 있어도 무료 조회수 30퍼는 챙기고 시작하는데

[joonon]

뻔한 테크를 타면 글빨이 좋은편이라도 대충 예상하는데로 가고 궁금하지 않다보니 안보는 경우가 많죠

전업작가로 여러편 쓴분들은 뻔한테크라도 자기만의 설정이나 개성이 보이는데 작가분 이름이 기억에 남을 정도가 아니라면 유료화 넘어가면 일단 대기타고 반응보고 100편이상 넘어가면 볼건지 말건지 정하는 경우가 많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