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는 억지설정으로 적으로 만들고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여자만들고 주인공한테 의존하게만들고
그런데 주인공 매력은 하나도 없는 치트키 쓴 힘쎈 찐따고
회귀했는데 정신연령은 초딩수준이고
키잡같은 더러운 단어를 유머코드로 써먹고
하렘구도 만드는건 좋은데 주인공이 워낙에 찌질하니깐 이게 작가 감정의 배설물 보는거같아서 역겨울때가 많더라구요
특히 연애를 상상으로만 해서그런지 여자들 성격이... 특히 여동생에 대한 환상이ㅋㅋ 가끔보면 여동생도 하렘카테고리에 넣으려는 이상한 작가도 있고
극소수지만 반대로 주인공을 너무 매력적으로 그려서 작가님이 멋있게 느껴질때도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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