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0 카힌
작성
18.05.19 00:37
조회
460

무료 영화권을 하나도 아니고 두개나 선물받았습니다.


내일 혼자 영화보러 갑니다.


뭐 다들 짐작하셨겠지만


데드풀2 - 어벤져스 코습니다.


두 사람에게 얘기 했지만...결국 나홀로....


혼영은 첨이네요.


Comment ' 11

  • 작성자
    Lv.33 burn8
    작성일
    18.05.19 00:42
    No. 1

    묘한 중독성이 있어요.
    아마 중독 되실 듯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달의아이룬
    작성일
    18.05.19 12:30
    No. 2

    형제여 야설은 언제 쓰는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8.05.19 00:45
    No. 3

    데드풀 2가 어벤저스보다 더 웃기대요! 제가 기사에서 봤어요!
    그리고 설탕은 달고 소금은 짜대요! 세상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후RU
    작성일
    18.05.19 00:48
    No. 4

    데드풀에서 어벤져스 스포가 있습니다.
    어벤져스 먼저 보시고 데드풀 보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글터파수꾼
    작성일
    18.05.19 00:57
    No. 5

    혼영이 몰입도가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8.05.19 01:43
    No. 6

    주말 좀 빡실텐데요 일단 시끄러워서

    아침 조조가 혼영 몰입도는 최고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8.05.19 17:09
    No. 7

    조조인데도 사람 많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기울어진달
    작성일
    18.05.19 08:12
    No. 8

    와 딱 내가 보고싶은 코스인데... 볼 사람 없음 ㅋㅋ 저도 주말에
    난생처음 혼영 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18.05.19 11:58
    No. 9

    혼영이라길래,
    영혼얘기인가 봤더니 영화얘기였네요...
    혼밥 혼술은 딱들으면 바로 이해됐는데
    혼영은 아직 익숙치 않네...
    뭔가 하다만 말? 합치다만 단어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의아이룬
    작성일
    18.05.19 12:31
    No. 10

    밤11시에 심야영화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화혈비아
    작성일
    18.05.19 16:44
    No. 11

    저도 예전엔 혼영을 즐겼더랬죠. (그래야 영화에 완전 몰입할 수 있고, 나만의 플롯을 짜가며 혼자 영화 평론하고 다음 장면 예상하고, 긴장된 장면에선 팝콘을 와작와작 드링킹해도 눈치 보이지 않아서 아~주 즐겁게 봤다고 해야겠죠)
    절대로 정 가운데 자리는 비추예요. 양커플 사이에 끼는 것보다는 단커플 옆에 조용히 커플인척 앉아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끔 머리가 굳은 것 같고, 신선한 자극이 필요할 때 혼영 추천합니다.
    그 외에 가는 건 오히려 정서적 역공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를 요망합니다.
    (단, 혼영의 레벨이 높으신 분들은 주위 상황에 전혀 무너지지 않으시더라고요. 영화관은 영화를 보러 가면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즐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데드풀2+어벤져스 재밌게 보고 오세염~^^)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9277 저도 그림 투척하고 갑니다. +8 Lv.55 국수먹을래 18.05.20 436
239276 술안주로는 찌개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13 Lv.55 국수먹을래 18.05.20 418
239275 닭강정을 보면서 짧게 든 생각인데. +11 Lv.55 국수먹을래 18.05.20 597
239274 읽던 야구소설 제목이 기억안나요 ㅠㅠ +2 Lv.29 무냑 18.05.20 419
239273 대영제국 해리 왕자가 결혼식을 올렸군요. +10 Lv.11 게르의주인 18.05.20 449
239272 지금 예약 연재 안되나요?? +2 Lv.1 [탈퇴계정] 18.05.20 427
239271 제 1화 소설잇기 (제목 :백설공주는 어디갔나?)) +7 Lv.75 그냥가보자 18.05.20 500
239270 두고두고 욕 먹는 편. +18 Personacon 가상화폐 18.05.20 537
239269 하나의 발견 하나의 실망 +5 Lv.75 그냥가보자 18.05.20 517
239268 다양한소설을보다가 이러한소설이있었으면싶어서 +6 Lv.97 리호 18.05.20 559
239267 애착 있던 작품의 문을 닫아야 할 때. +4 Lv.49 메타포라 18.05.20 553
239266 pc 하나 구매하는데 참 귀찮네요. +7 Lv.85 고락JS 18.05.20 590
239265 돼지에게 살해된 왕 +4 Lv.11 게르의주인 18.05.19 635
239264 주말의 노래다방 - 민해경 내인생은나의것, 누구의노래일까 Lv.60 카힌 18.05.19 320
239263 선물 골드가 없어졌는데 어떻게 된 거죠? +5 Lv.72 흙색불사조 18.05.19 349
239262 우리나라는 특촬물 관련 시나리오 공모전은 안하는 걸까요? +3 Lv.20 이나다 18.05.19 473
239261 중요하지 않다면 생략하라 +3 Lv.60 카힌 18.05.19 456
239260 이틀 전 유료화가... +2 Lv.55 흰색코트 18.05.19 497
239259 소설 속 엑스트라 같은 학원물 재밌는 거 더 있을까요? +1 Lv.34 카키버거 18.05.19 519
239258 최근 그린 포토샵 그림 몇개 올려봅니다. +7 Lv.99 zacks 18.05.19 307
239257 룬의 아이들 3부가 나오는 군요. +7 Lv.57 멍꿀멍꿀 18.05.19 422
239256 우연히 같은 소재의 글을 봤습니다. +10 Lv.78 난감 18.05.19 570
239255 요즘 기능업데이트를 종종 해주시는데 +2 Personacon 쿨스타 18.05.19 496
239254 연애계 소설 제목 찾아요! +4 Lv.91 루디안트 18.05.19 324
239253 팔짱을 끼듯 무기를 뒤로 젖혔다. 팔짱을 열며 베어냈다.... +24 Personacon 가상화폐 18.05.19 390
239252 카드 소설 찾습니다! +5 Lv.54 별화 18.05.19 297
239251 노트북 용량 늘렸는데... +4 Lv.88 Finger8 18.05.19 306
239250 전쟁소설 추천 좀 해주세요~ +4 Lv.69 죽력고 18.05.19 383
239249 글 읽다가 실망하는 부분이 어딘가요? +37 Lv.66 후RU 18.05.19 720
» 혼영은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11 Lv.60 카힌 18.05.19 46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