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주인공이 죽고 게임세계에 들어가서
구울이 됩니다.
거기서 어찌어찌해서 구울로써 강자인데 막 기술이 거품같은거를 사용해요
그런데 거기서 사망후에 지옥같은곳에 떨어져서
사망시에 기억을 일부 잃고 회귀를 반복하면서
'신체와 깨달음의 부조화'가 된 육체가 되는데요
따로 기억나는거는 작가님이 이벤트로 캐릭터 공모전을 받아서 보스몹으로 출현시켜주기도 했습니다
어... 꽤 마이너하고 절망적인 분위기의 소설이었는데 기억나시는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초반에 주인공이 죽고 게임세계에 들어가서
구울이 됩니다.
거기서 어찌어찌해서 구울로써 강자인데 막 기술이 거품같은거를 사용해요
그런데 거기서 사망후에 지옥같은곳에 떨어져서
사망시에 기억을 일부 잃고 회귀를 반복하면서
'신체와 깨달음의 부조화'가 된 육체가 되는데요
따로 기억나는거는 작가님이 이벤트로 캐릭터 공모전을 받아서 보스몹으로 출현시켜주기도 했습니다
어... 꽤 마이너하고 절망적인 분위기의 소설이었는데 기억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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