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아직 부족함도 알고 다른 분들처럼 매일 연참할 자신이 없어서...
공모전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 쓰고 있는 글이 많은 분들이 좋아할만한 글도 아닌 이유도 있구요!
그래서인가 공모전에 참가하신 분들이 부럽고 존경스럽더군요.
막상 공모전이 열리니 내심 다음에 참가하고 싶다는 욕심도 조금은 생기고요ㅎㅎ
쨋든, 모두들 건필하시고 재밌는 글 많이 뽑아주세요!
저는 독자로서 작가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제가 아직 부족함도 알고 다른 분들처럼 매일 연참할 자신이 없어서...
공모전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 쓰고 있는 글이 많은 분들이 좋아할만한 글도 아닌 이유도 있구요!
그래서인가 공모전에 참가하신 분들이 부럽고 존경스럽더군요.
막상 공모전이 열리니 내심 다음에 참가하고 싶다는 욕심도 조금은 생기고요ㅎㅎ
쨋든, 모두들 건필하시고 재밌는 글 많이 뽑아주세요!
저는 독자로서 작가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초보글쟁이로 이번 공모전에 참가 했지만 되든 안돼든 참가해보시는 걸 권유 드립니다.
경험은 중요 하더군요.
연재에 대한 압박과 보다 나은 글을 쓰기 위해 여러 작품과 비평을 찾아 다니시는 자신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본인은 비루한 조회수와 선작수 이지만 한분이라도 내글을 봐주시는 분들에 대한 책임감이 공모전에서의 연재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젊지만;; 살아보니 조금이라도 발전하고 나아지려면 경험하고 자신의 오류를 알고 수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더군요. 옛말 틀린게 없어요;;
본래 성격도 눈팅 족이었는데 점점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많아지고 이렇게 글을 다는 경우도 잦아지게 되네요...;;
그럼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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