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다른 작품이 마음에 들지를 않네요.
이 캐릭터는 너무 일차원적이라.
이 떡밥은 너무 눈에 띄에서
이런. 신이 되버리니 재미가 떨어지는군 하차x2연타
세계관은 참신한데 소설은 사건의 나열이라구 설명문이 아니라.
이건 머지? 작가가 성장과정에 나온 여드름인가?
접하는 작품마다 이러니;; 심지어 많은분들이 재밌다 하시는것도 환생좌 2가 될 게 뻔해서 아예 기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엔 아예 읽어본 대작들 다시 읽고 있어요. 아니면 대중에게 인정받은 작품만 골라서...그중에서도 똥이 존재하더군요.
그냥 확률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네요. 많은 작품들 중에 객관적으로 완성도있는 10%, 그안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찾기란 힘드니까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께 발굴의 가호가 함께하길. 믓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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