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목록으로 돌려주는 방향으로 건의한다고 CS소미님께서 답변해주셨고, 실제로 몇일간 돌아오더라고요
다시 사라졌지만요(....?)
아니, 선호작에서 다시 뺄거면 대체 왜 돌려준거죠? 허허허 이해가 안 가네요. 그냥 넘어갈까 고민 좀 하다가, 이어보던게 짜증나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선호작목록으로 돌려주는 방향으로 건의한다고 CS소미님께서 답변해주셨고, 실제로 몇일간 돌아오더라고요
다시 사라졌지만요(....?)
아니, 선호작에서 다시 뺄거면 대체 왜 돌려준거죠? 허허허 이해가 안 가네요. 그냥 넘어갈까 고민 좀 하다가, 이어보던게 짜증나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CS담당과 웹 관리자는 전혀 다른 포지션입니다.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CS소미님을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례처럼 어느 평범한 독자가 봐도 모르는 방식, 기능, 시스템, 변화가 아직 많습니다.
게다가 문피아는 시스템 한번 정하면 안 고치기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애정은 있으나 건의해도 잘 안 바뀔거 다 아니까 이미 다들 경험했으니까 말 없이 (애정만 고이 간직한 채)이용하는 분이 대다수입니다.
그러나 다른 플랫폼과의 더 나은 경쟁을 위해 건의를 적극적으로 받아주셨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넵! 제 요지는 CS 운용과 시스템 관리에 관한 판단자의 결정은 별개라는 것입니다.
CS는 외부적 변화(즉 고객대응)이고, 내부적 결정은 별개로 봐야해서 CS보다는 그 부분 담당자나 문피아 자체를 비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 결정을 CS팀에서(라도) 잘 설명해줬으면 하는 것이 天月流歌님의 생각이겠고, 이것이 잘 안 이루어짐에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天月流歌님의 건의처럼 옳은 것이라면 사용자가 편하게 적극적으로 바꿔주시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
표현력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이상은 저기 있는데 현실로 옮겨쓰면 뭔가 달라져요(...)
아무튼 문제는 문피아에 있습니다! 문피아는 각성하라! (天月流歌님이나 저나 다 문피아에 대한 애정인거 아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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