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잠시 어머니를 뵙고 네시차를 타고 올라왔는데 아직도 기숙사로 못돌아갔네요.
오늘따라 버스표도 매진이라 한 시간은 더 기다려야하네요.
여하튼 좀 일찍 출발하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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