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로 세번째 기계식키보드를 지르고 키캡까지 주문하여 금일 받아보고 이리저리 조합해본 결과물입니다.
원래 모습 입니다.
중간 모습입니다.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폰이 상당히 오래되서 그런지, 여러 색상이 있어서 그런지
위에 사진찍을때완 다르게 갑자기 촛점을 잘 못잡네요.
그래서 흐릿하게 밖에 찍지 못했습니다.
새로 찍어 올렸습니다.
위의 제품은 커버와 키캡을 모두 바꾸어 올블랙이던 제품 컬러를 레드베이스로 바꾸어 봤습니다.
아래는 본래부터 화이트키보드였으나 포인트만을 주어 밝고 환한 느낌을 연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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