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득 캐디 관련 기사를 보다가
우리의 주인공이 취미 생활 캐디를 하면서 선수의 능력을 살려주는
소설은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암리에 버프를 주는 주인공...
음.. 오쿠다 히데오의 의사 소설이 생각나네요. 의사가 아닌 것 같은 놈이 주인공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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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골프천재 탄도에서 xi시리즈인가? 주인공이 캐디 역활로 활약하는 상당히 긴 에피소드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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