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펀드였나..
아니 그런 걸 떠나서 문피아는 일부허 운영을 못 하는 것 같아요.
흑자보기 싫어하는 듯.
나 같으면 건의 게시판 만글고,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하게 하고,
건의는 당연히 공개글로 하고,
그 중에 반영 할 수 있는 거 반영하면 소비자들이 개선점을 그냥 마구 쏟아내줄텐데 그럼 개선점 찾기도 쉽죠.
문피아는 플랫폼이기 전에 커뮤니티이기도 했는데, 충성도 높은 회원은 불편한 서비스와 불친절로 다 쫓아내고 아몰랑 운영만 하니....
건의 게시판 하나 만들고, 전담 직원 한 명만 둬도 매출 20퍼는 상승 할 듯.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 아직도 모바일에 버그가 수두룩 함. 이걸 구글스토어에서 리뷰로 받는 게 빠를까요 건의 게시판에 받는 게 빠를까요? 속도는 비슷할 지 몰라도... 자, 별점은? 버그 신고에 별점이 후할까요?
게다가 추천하기 게시판.
대체 추천 제한 규정을 왜 만든 건지...
같은 작품을 연달아 추천 할 수 없습니다. 정도나 아니면 홍보규졍처럼 3개 게시물 정도의 간격만 두고 추천하게 하면 되었지.
바보 같이 여러 작품 추천하라고 제한을 심하게 함.
미안하지만 문피아에 그렇게 추천 할 작품이 많나?
추천도 추천 글 5개짜리랑 1개 짜리랑 어떤 게 더 끌릴 지 답은 뻔한 거 아닌가요? 게다가 추천 4개 이상이면 대부분 유료연재임.
자본주의에는 낙수효과가 없다지만 문피아에는 어느정도 있음. 골드라는 화폐를 쓰고, 한 번에 필요 한 양보다 더 충전하게 되고 그럼 결국 남는 골드가 생기니 자신이 보는 글 외에 구미가 당기는 글에도 사용 할 수 있음.
그럼 추천란에 양질의 글이 많아야 함.
물론, 원석 발굴도 가능하긴 해야 하죠. 하지만 지금의 추천 규정은 찬란한 진주를 뻘에 가두기만 할 뿐인 규정임.
추천란 버그는 일부러 적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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